비전공 개발자 중견/대기업 으로 입사 성공하는 방법

안녕하세요 현직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

개발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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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

여러분들에게 IT취업의 준비의 "방향성"에

대한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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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, 고졸자이며 IT에 대한 전문지식이

단 1도 없는 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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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

혼자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다보니

정말 너무나 힘들었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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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거라곤 전 직장 퇴직금 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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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24살의 나이로 공부를 시작했고,

가진 돈을 탈탈 털어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.

제가 처음 다니게 된 학원은

KG아이티뱅크라는 학원이였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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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설정이라던지, IT취업시장의 정보들을

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는

정말 "희망"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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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등록 전 처음 학원을 방문해서

저를 2년동안 케어해주셨던 담당자 분과의

첫 만남이 시작됩니다.

저를 담당해 주신 분은 "조성원 실장님" 인데요

실제 개발자 출신 담당자 분이시다 보니

저에게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어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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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직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,

비전공 개발자가 확실하게 취업하기 위해서는

어떻게,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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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

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..ㅎ

일단 첫 시작은 프로그래밍 언어 부터

배우기 시작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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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취업시장에서는 하나의 언어보다는

여러가지의 언어를 배우고, 활용해

취업 경쟁력을 높히는게 좋다고 하셔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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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적으로 Python, JAVA, C언어

3가지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였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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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IT기술들은 아무래도 문외한이던 제가

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

너무나 어려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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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나 어려웠던 저는,

열심히 따라가기 위해 노력했지만,

남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하고 있다는

느낌을 지우기는 힘들었엇죠..

그나마 저를 담당해주시던 조성원 실장님께서

지속적으로 공부방법을 알려주시고,

먼저 찾아와서 격려해주시는 등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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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

정말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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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로 어느정도 실장님의 조언을 들으면서

천천히 성장했었던 저는, 그나마 남들만큼,

아니 남들보다 더 좋은 실력을

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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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시작에 비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고

생각 할 수 있겠죠..

이후에는 네트워크쪽의 개념이나,

서버와 운영체제에 대한 개념을 쌓으면서

"이론"공부 위주로 공부를 시작하였으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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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에 어느정도 공부를 한 시간이 지나갔을 때

"웹"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

정말 많이 들었습니다.

그래서 실장님과 다시 면담일정을 잡아서

웹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한 조언을

다시 한번 듣기 시작하였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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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에 비전공 개발자 취업에 필요한

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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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는 CCNA, OCP 이렇게

2가지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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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보처리기사" 자격증이 IT의 가장

기본적인 기술이라고 하는데,

고졸자 신분이던 저로써는 도저히

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줄 알았습니다..

그런데 다행히 실장님께서 학점은행제를 통해

충분히 취득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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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로 바로 학은제를 등록하고

정처기는 취업 원서넣기 바로 직전에

취득까지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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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

학원에서 진행되는 "프로젝트"과정을 통해

포트폴리오까지 제작 하였으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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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제 생각에는 이정도까지만 해도

충분히 취업이 가능하겠다고 생각하였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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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저만큼 준비한 사람은

이미 너무나도 많은 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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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실장님께 어떻게 나의 취업 경쟁력을

더욱 높힐 수 있을지 여쭈어보았는데,

지금처럼 "기본기"가 탄탄한 상태에서는

국비과정을 통해 복습개념과 더불어

추가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좋다고 하셨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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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를 통해 다시 6개월동안의 국비지원 과정을

통해 더욱더 저의 스팩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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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까지만 해도 이정도 해서

비전공 개발자 취업이 가능할까?

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정말 많았습니다.

너무 불안정안 시기였고,

공부를 해도, 이렇게 해서 취업할 수 있을까?

​

하는 생각이 정말 많았던 시기였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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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럴때마다 실장님이 옆에 붙어서

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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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를 통해 비전공 개발자 취업에

드디어.. 성공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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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도 "중견"이 아닌 "대기업" 으로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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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뒤돌아 보며 생각하는 것이지만,

사실 비전공 개발자 취업은 생각보다

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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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지금 실무가 더 어렵지..

지금 다시금 느끼는 것은,

IT취업은 "기본"만 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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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많은 분들이 중소기업을 가는 이유는

어떻게,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

100%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.

​

정확하지 못한 준비는,

결국 나의 "취업 경쟁력"을 떨어트릴 수밖에

없다는 것입니다.

​

만약 제대로된 설계과정을 통해

취업을 준비하고 싶으시다면

​

조성원 실장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..

​

사실, 학원이 너무 많으셔서

어떤 학원을 가야 하는지 걱정되실텐데..

제 생각은 학원 보다는 담당자 분의

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.

​

공부야 내가 하면 되는건데,

설계는 내가 할 수 없으니까요.

​

아래 조성원 실장님 직통번호를

남겨드릴테니까 너무 걱정되는 부분이 있거나,

궁금한 점들이 있다면

연락 주셔도 좋다고 하십니다!

​

궁금사항은 아래로

↓↓↓↓↓↓

http://hackerbank.co.kr/support/visit_consult.php 

KG아이티뱅크 1599-4243

https://open.kakao.com/o/sgAme3Lc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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